반응형 횟집#송파횟집#남편몰래먹기#송파배달횟집#송파횟집추천#몰래먹기#1 남편 몰래 회 시켜먹기 안녕하세요, 글쓴이 일기장입니다. 경상도 남자인 저희 남편은 저를 만나면서 서울로 상경하게 됐는데 명절 이외에는 부산에 내려갈 수가 없었습니다. 매일 부산 부산했는데 드디어 부산에 내려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고 저에겐 자유시간이 생겼죠. 남편이 이번에 친한 친구 결혼식으로 인해 부산에 내려갈 일이 생겨서 신난 남편은 대신 일할 와이프 생각은 안 하고 얼른 냉큼 부산에 내려갔습니다... 나쁜 남편이죠?? 뭐 그래도 남편이 가서 재밌게 지내다 오면 된 거죠. 저도 이때다 싶어서 남편 몰래 회를 시켜 먹었습니다 평소에는 남편이 회를 못 먹게 하거든요. 왜냐하면 회가 비싸기도 하지만 저 혼자 중자를 먹기 때문에 6~7만 원짜리를 막기 때문에 남편이 허락을 안 해줍니다.. 흑흑 저희 단골집인 가락시장 보은수산입니.. 2022. 5. 11. 이전 1 다음 반응형